어린 공주 곁에 둔 영롱한 빛…1천500년 전 장례식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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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영롱한 빛깔의 비단벌레 날개 장식으로 꾸민 말다래(흙이 튀지 않도록 안장 밑에 늘어뜨리는 판), 금동관과 금귀…

1천500년 전 찬란한 빛깔로 채워진 공주의 방과 장신구들을 보며, 시대를 초월한 고귀한 라이프스타일의 영감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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