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빛, 유화로 옮긴 '색채의 마법사'…이대원의 70년 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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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이대원(1921∼2005)은 한국 근현대미술에서 가장 환한 색채로 기억되는 화가다.

전통의 빛을 현대적 색채로 풀어낸 이대원의 70년 화업은 일상에 따뜻한 생기와 깊은 여운을 더하는 예술적 영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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