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I가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영상부터 챗GPT 구독 이야기, 설표 공주님과 AI 책 표지의 미묘한 인상, 그리고 DDPM까지 유난히 폭넓은 이야기가 쏟아졌습니다. 놀라움과 호기심, 그리고 조금의 낯섦이 공존하는 이 주제들을 따라가며 지금 우리가 AI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AI 트렌드 요약
- 내가 뭘 본거야? 😳 중력을 거스르는 거야? AI인가? 슬로우비디오인가 하고 보는…
- 챗GPT에 매달 돈 내고 있으면
- 설표 공주님
- 나는 AI가 만든 책 표지가 왜 이리 눈길이 안 갈까…뭐랄까….별루야……
- 오늘 image diffusion model중 DDPMs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 1년전쯤 미숙했던 AX 프로젝트 미팅 때,
- 이거 보고있는데
- AI출력을 다루면서 새삼 알게 된 건데 - “정보의 밀도”
- 어쩌면… 저의 결과물들을 공유하지 못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모 대기업의 AI도입기]
1. 내가 뭘 본거야? 😳 중력을 거스르는 거야? AI인가? 슬로우비디오인가 하고 보는…
내가 뭘 본거야? 😳 중력을 거스르는 거야? AI인가? 슬로우비디오인가 하고 보는데 옆에 걸어가는 사람은 속도가 안줄어.. 🤩 airtoxfaceoff
💬 “느리게 느끼는 부분들 영상편집할때 슬로우건 것 같아, 소리 같이 들으면 소리가 느려져, 근데 여튼 미쳤다 👍” — 익명 이용자
💬 “함성소리가 달러지는걸 봐서는 슬로우인듯”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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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챗GPT에 매달 돈 내고 있으면
챗GPT에 매달 돈 내고 있으면 이건 알아야 함. 어제 정부가 전 국민 무료 AI 사업자를 확정했음. 6곳이 붙어서 SK텔레콤, 카카오, KT 3곳이 남았음. 비용도, 이용량 제한도 없다고 함. 그런데 네이버는 지원조차 안 했음. 자체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갖고 있는데도.
💬 “네이버는 떨어진거지 참여 안한게 아님 그것도 증국모델 qwen 비전을 사용해서” — 익명 이용자
💬 “무료든 지랄이든 그냥 난 내돈주고 결재해어 해외꺼 쓸란자..찝찝하다 이정부”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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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표 공주님
설표 공주님 프롬 지피티
💬 “(。・ω・。)ノ♡” — 익명 이용자
💬 “THANKS”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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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는 AI가 만든 책 표지가 왜 이리 눈길이 안 갈까…뭐랄까….별루야……
나는 AI가 만든 책 표지가 왜 이리 눈길이 안 갈까…뭐랄까….별루야… 나는 직접 사람이 디자인한 책 표지가 더 좋은거 같애….
💬 “위에 AI표지들은 자비출판이고 아래 표지들은 출판사들에서 돈을 많이쓰고 만든거야… 자비출판이라는 한계도 고려해주어야 할거 같지?” — 익명 이용자
💬 “과해서 그럴꺼에요. 디자인이란게 강중약 이 있어야는데, 아직 인공지능이 디자인일반 대학과정학습이 안되어 그런것일텐데 곧. 기술적으로 나오지 않을까해요. 어딘가에서 학습하고있겠지요”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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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 image diffusion model중 DDPMs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오늘 image diffusion model중 DDPMs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얼마나 신박한지 이 모델을 개발한 연구자들이 천재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KL divergence와 Markov chain과 Bayesian, Gaussian model이 없었으면 LLM이고 뭐고 없었다. 오늘 발표한 막내 박사에게 다음번 발표가 더 기대 된다고 말했는데, 아무리 테크가 발전해도 뼈대가 되는 이…
💬 ““KL divergence와 Markov chain과 Baysian, Gaussian model이 없었으면 LLM이고 뭐고 없었다.” => 제가 수업에서 하는 말입니다. 요즘 애들…” — 익명 이용자
💬 “와,,, 넘 설렜겠어요!! 넘 흥미로웠겠다요”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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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년전쯤 미숙했던 AX 프로젝트 미팅 때,
1년전쯤 미숙했던 AX 프로젝트 미팅 때, 나는 한 대표님과 두 시간 넘게 AI 이야기를 했다. 에이전트도 설명했고, RAG도 설명했고, 요즘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도입하는지도 보여드렸다. 대표님은 계속 고개를 끄덕였다. 분위기도 좋았다. 이 정도면 뭔가 하나는 시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물었다. “대표님, 그럼 어떤 것부터 해볼까요?” 잠깐의 침묵. 대표님이 말했다. “근데…
💬 “역시 깊은 이해와 페인포인트 핏을 맞추려는 감각과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 익명 이용자
💬 “돈이 새는 지점부터 짚는 질문이라 그런지, 실제로 물어보면 다들 뭐부터 얘기해요?” — 익명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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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거 보고있는데
이거 보고있는데 의도한 게 아니라면 여기 나오는 AI들 100% 모솔이 만든 게 분명하다. 여자 AI는 남자가 좋아하는 게 확실히 반영된 반면, 남자 AI는 여자들이 극혐하게 만듦. 반박 시 모솔 #AI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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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I출력을 다루면서 새삼 알게 된 건데 - “정보의 밀도”
AI출력을 다루면서 새삼 알게 된 건데 - “정보의 밀도” 사람들은 정보출력의 밀도가 제각각 다르며, 정보수용시의 선호도 다르다. 짧은 시간에 밀도높고 새로운, 혹은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정보들 (시선들)이 엮여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인간은 거의 없었다. AI 고추론 모델 출시 직후에는 말을 잘 못한다고 느낄 정도로 정보량이 압축되어 나올 때가 있는데 (보통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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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쩌면… 저의 결과물들을 공유하지 못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의 결과물들을 공유하지 못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취미로 시작했는데 일이 커지면서 회사 내에서 ai담당 팀으로 옮기게 되었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결과물이 회사내에만 귀속(?)될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왠만하면 계속 외부운영도 해보려고 노력중인데요 어려워진다면 서비스를 회사 내부에 한정하여 사용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ㅜㅜ 아직 명확히 정해진 사항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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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모 대기업의 AI도입기]
[모 대기업의 AI도입기] 회사에 Agentic AI라는 주제로 외부’명사’ 초청 강연이 있었다. 강사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말끝을 계속 흐리고 문장도 잘 이어지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화술이 매우 부족한 분이었다. 내용마저 형편이 없었다. 기초적인 혹은 전문적인 내용 없이 대충대충 일관성 없는 자료만 띄웠다가 내렸다가. 덕분에, 한시간이 넘는 강연의 내용도 어느 하나 머리속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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